ㅣ언론보도 출처: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14

디지털, 가전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 전문 브랜드 가우런에서 서초 국제전자센터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식 부착 대리점 서초점을 오픈했다.

가우런은 까다로움 품질 검증으로 보호필름 업계 최초 유일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된 브랜드로 이미 전국 이마트 A- STORE 에이스토어(애플 인증 공식 매장) 80여 군데에서 공식 판매되는 액정보호필름, 강화유리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한 2019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한 IT 디지털 디바이스 프로텍션 전문 브랜드이다.

가우런 서초점은 부착 전문 매니저들이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 상담 후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스마트워치 등 보호필름, 강화유리, 외부보호필름 구매 시 무료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인기 플래그쉽 모델 갤럭시노트10 액정은 곡면 엣지 타입으로 보호필름 부착에 어려움이 있지만 숙련된 부착 전문 매니저들이 상주하는 가우런 서초점에서 해결 가능하다.  

서초점을 방문한 IT 전문 블로거 A씨는 “아이폰8 제품부터 사용했던 가우런 제품을 이제는 부착 어려움 없이 방문 구매 시 무료로 부착이 가능해 편리하고 맥북 같은 노트북도 부착 실패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공식 부착 대리점 기대와 만족도에 대해 언급했다.  

가우런 국내 사업 총괄 백승진 본부장은 “검증된 품질로 전국 이마트 A-STORE 80여 곳과 신세계백화점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은 입소문과 요청으로 전국 공식 부착 대리점 포함 오프라인 구매 및 무료 부착 서비스 매장을 전국 100군데 이상 확대 입점 계획이다”라고 업계 최대 오프라인 입점 매장 유치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가우런, 리버티, 포레빗 등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 수상한 바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가우런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네비게이션, 웨어러블 등 다양한 보호필름이 라인업 된 브랜드로 전국 80여 개에 오프라인 이마트, A-STORE,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면세점과 포털검색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 가우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